안정적인 인컴 수익과 시대의 변화를 이끄는 성장에 동시에 투자하고 싶으신가요? 도로, 항만, 데이터센터, 발전소 등 우리 삶의 기반이 되는 ‘인프라’는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국내에 상장된 다양한 “국내 인프라 ETF”를 ①고배당 국내 리츠형, ②안정성장 글로벌형, ③고성장 AI 전력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수익률, 배당, 보수, 구성 종목까지 2025년 최신 정보로 완벽하게 비교 분석해 드립니다.
지금 왜 ‘인프라 ETF’에 주목해야 할까?

인프라 자산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 안정적인 현금흐름: 도로 통행료, 부동산 임대료, 전기 요금 등은 경기에 비교적 둔감한 필수 서비스에서 발생하여 꾸준한 현금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이는 높은 배당의 원천이 됩니다.
- 인플레이션 헤지: 물가가 오르면 임대료나 서비스 요금도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인플레이션 시기에도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데 유리합니다.
- 성장 잠재력: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소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신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됩니다.
국내 상장 인프라 ETF, 3가지 유형격돌!
현재 국내에 상장된 인프라 ETF는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유형의 특징과 대표 ETF를 비교하며 나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보세요.
유형 1. 안정적인 월배당이 매력! ‘국내 리츠·인프라 ETF’

“매달 월세 받는 느낌으로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한다면”
이 유형의 ETF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와 인프라 펀드에 집중 투자합니다. 부동산 임대 수익이나 인프라 자산의 운영 수익을 기반으로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표 ETF: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2024년 3월 상장 이후 3,5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모으며 시장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최근 연 9%에 달하는 높은 배당수익률과 월별 분배금 지급 정책이 매력적입니다.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2019년 상장된 전통의 강자로, 꾸준한 운용 노하우를 자랑합니다.
주요 투자 대상:
맥쿼리인프라,SK리츠,ESR켄달스퀘어리츠등 국내를 대표하는 우량 리츠 및 인프라 종목에 분산 투자합니다.투자 포인트: 변동성이 큰 주식 시장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인컴(Income)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유형 2. 전 세계에 분산 투자! ‘글로벌 인프라 ETF’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며 전 세계 우량 인프라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면”
이 유형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에너지, 운송, 유틸리티 관련 핵심 인프라 기업 75개에 분산 투자합니다. 국내 시장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경제 성장과 함께하는 장기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대표 ETF:
- KODEX S&P글로벌인프라(합성) (269420): 최근 1년 수익률 +20.2%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 TIGER S&P글로벌인프라(합성) (269370): KODEX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며, 운용보수 등에서 미세한 차이를 보입니다.
- PLUS S&P글로벌인프라 (269530): 3년 연환산 수익률이 약 +8.5%로 장기 성과가 돋보입니다.
주요 투자 대상: S&P Global Infrastructure 지수를 추종하며,
NextEra Energy(미국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Transurban(호주 유료도로 운영사) 등 글로벌 1등 인프라 기업들을 담고 있습니다.투자 포인트: 국내 시장의 리스크를 헤지하고, 글로벌 단위의 인플레이션 방어와 자산 성장을 동시에 노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유형 3. 시대의 흐름에 투자! ‘미국 AI 전력 인프라 ETF’

“AI 혁명의 가장 확실한 수혜주, ‘전력’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고 싶다면”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은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립니다. AI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전력 생산, 송배전, 에너지 관리 인프라의 중요성은 폭발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유형의 ETF는 바로 이 지점에 집중 투자합니다.
대표 ETF: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487230): 2024년 7월 상장 직후 약 5,0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최근 1년 수익률이 +24.7%에 달할 만큼 강력한 모멘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SOL 미국AI전력인프라 (486450): KODEX와 함께 AI 전력 인프라 테마를 이끌고 있는 경쟁 상품으로, 핵심 우량주 20개에 압축 투자합니다.
주요 투자 대상:
Constellation Energy(원자력 발전),Vertiv(데이터센터 열관리),Eaton(전력 관리 솔루션),NextEra Energy등 AI 시대의 전력 수요를 감당할 핵심 기업들로 구성됩니다.투자 포인트: 안정적인 인프라 산업에 속하면서도 AI라는 강력한 성장 테마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고 싶은 성장 지향적 투자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지표 비교 & 선택 가이드
아래 표를 통해 주요 인프라 ETF의 핵심 지표를 한눈에 비교하고, 당신의 투자 목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보세요.
| ETF (티커) | 최근 1년 수익률 | 배당수익률 | 총보수 | 투자 유형 | 특징 |
|---|---|---|---|---|---|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 약 –2.2% | 약 9% | 0.09% | 국내/고배당 | 높은 월배당, 안정적 현금흐름 |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4.60% | 약 7.3% | 0.29% | 국내/고배당 | 꾸준한 운용, 안정적 배당 |
| PLUS S&P글로벌인프라 (269530) | +20.2% | 약 1.8% | 0.30% | 글로벌/성장 | 글로벌 분산, 인플레이션 헤지 |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487230) | +24.7% | 약 0.3% | 0.45% | AI/고성장 | AI 시대 핵심 테마, 높은 성장성 |
(수익률 및 배당수익률은 2025년 6월 말 기준이며, 과거 성과가 미래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월 현금흐름이 최우선이라면?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연 9%에 달하는 압도적인 배당수익률과 월 분배금 지급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장기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우량 자산에 분산하고 싶다면?
→ PLUS S&P글로벌인프라 (269530): 양호한 장기 수익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성장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테마에 투자해 높은 성장을 노린다면?
→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487230): 압도적인 자금 유입과 수익률이 증명하듯, 현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장 테마 ETF입니다.
국내 인프라 ETF 결론
더 이상 국내 인프라 ETF는 ‘지루한 배당주’라는 낡은 옷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투자자는 이제 자신의 투자 목표와 성향에 따라 ‘월세처럼 따박따박 배당받는 국내 리츠형’, ‘전 세계 우량자산에 투자하는 글로벌 분산형’, ‘AI 혁명을 이끄는 고성장 AI 전력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현금흐름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혹은 시대의 변화에 가장 먼저 올라타 자산의 성장을 극대화하고 싶으신가요? 당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어떤 인프라 ETF를 담을지 고민해보고, 꾸준한 관심으로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나가시길 바랍니다.
면책 조항: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으로 제공되었으며, 특정 상품의 매수 또는 매도를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