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2026년 4월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배당수익률·운용보수·구성종목을 2026년 기준으로 전면 갱신했습니다.
“건물주가 꿈이지만, 수십억 목돈과 관리 부담은 부담스럽다.” 바로 이 간극을 채워주는 것이 리츠(REITs, 부동산투자신탁)입니다. 소액으로 오피스·물류센터·데이터센터 같은 우량 부동산에 간접 투자하면서 매달 월세처럼 배당을 받는 구조입니다.
저도 처음 리츠 ETF를 시작할 때 TIGER와 KODEX 중 어느 것이 나에게 맞는지 몰라서 한참을 찾아봤던 경험이 있습니다. 보수 하나만 봐도 되는 게 아니라, 분리과세 혜택 여부, 구성 종목의 질, 절세 계좌 활용법까지 함께 따져야 하더군요. 이 글에서는 국내 리츠 ETF 비교를 통해 2026년 기준 월배당 4종의 모든 것을 한눈에 정리합니다.
미국 리츠 ETF 대표 6종 비교도 함께 보기왜 지금 국내 리츠 ETF인가? 2026년 투자 포인트

2026년 현재 국내 리츠 ETF가 주목받는 이유를 4가지로 정리합니다.
| 투자 포인트 | 내용 | 비고 |
|---|---|---|
| 🏦 월배당 현금흐름 | 매월 분배금 지급 — 예금 이자처럼 꾸준한 인컴 | 4종 모두 월배당 |
| 📈 금리 인하 수혜 구조 | 2026년 금리 완화 기조 → 리츠 자산 가치 상승 기대 | 금리↓ = 리츠↑ |
| 💰 분리과세 혜택 | 일부 상품 9.9% 분리과세 (5천만원 한도) — 종합과세 회피 | KODEX 해당 |
| 🏢 시장 성장 잠재력 | 정부 리츠 시장 150조원 확대 목표 + AI 데이터센터 리츠 신규 편입 | 2026년 주요 트렌드 |
데이터센터 리츠 ETF 투자 전략 완벽 정리 보기💡 2026년 핵심 변화: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국내 리츠 ETF의 구성 종목에도 데이터센터 리츠 비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 오피스·물류 중심에서 디지털 인프라 자산으로 포트폴리오가 진화 중입니다.
국내 리츠 ETF 4종 핵심 비교표 (2026년 4월 기준)
먼저 4종을 한눈에 비교합니다. 배당수익률은 최근 12개월 기준 근사치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출처: 각 운용사 공시, 인베스팅닷컴, 2026년 4월 기준)
| 항목 |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 PLUS K리츠 (429740) |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480460) |
|---|---|---|---|---|
| 운용사 | 미래에셋 | 삼성자산 | 한화자산 | 우리자산 |
| 운용보수(연) | ★ 0.08% (최저) | 0.09% | 0.15% | 0.15% |
| 배당수익률(근사) | 약 8.3% | 약 7.3% | 약 7~8% | 월 50원/주 |
| 분배 주기 | 월배당 | 월배당 | 월배당 | 월배당 |
| 분리과세 혜택 | 없음 | ★ 9.9% 분리과세 (5천만원 한도) | 없음 | 없음 |
| 구성 특징 | 인프라+리츠 30종목 시가총액 가중 | 맥쿼리인프라 고비중(약 24%) | 순수 리츠만 편입 (인프라 제외) | 섹터별 TOP 3 집중 구조 |
| 순자산 규모 | ★ 최대 (시장 대표) | 중형 | 중형 | 소형 |
| 퇴직연금 투자 | 가능 (위험자산) | 가능 (위험자산) | 가능 (위험자산) | 가능 (위험자산) |

①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329200) — 국내 최저 보수, 시장 대표
국내 리츠 ETF 시장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표 상품입니다. 연 보수 0.08%는 국내 리츠 ETF 중 최저 수준으로, 장기 보유 시 비용 절감 효과가 누적됩니다.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329200 |
| 기초지수 | FnGuide 부동산인프라고배당 지수 |
| 운용보수(연) | 0.08% |
| 배당수익률 | 약 8.3% (2026년 4월 기준) |
| 분배 주기 | 매월 (월배당) |
| 구성종목 수 | 약 30종목 |
| 주요 구성 | 맥쿼리인프라·SK리츠·롯데리츠·ESR켄달스퀘어리츠 등 |
| 리밸런싱 | 연 2회 (6월·12월) |
투자 포인트: 인프라 자산(맥쿼리인프라)과 오피스·물류·호텔 리츠를 폭넓게 담아 분산 효과가 가장 큽니다. 배당수익률 기준 상위 30종목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고배당 종목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장기 적립식 투자에 가장 적합한 상품입니다.
주의점: 분리과세 혜택이 없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연 2,000만원 초과)이라면 ISA 계좌 활용을 적극 검토해야 합니다.
👍 추천 대상: 낮은 비용으로 장기 분산 투자를 원하는 분, 리츠 ETF 입문자, ISA·연금저축 계좌로 절세하는 분
②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476800) — 분리과세 혜택으로 실질 수익 극대화
KODEX 리츠 ETF의 가장 강력한 차별점은 9.9% 분리과세 혜택입니다. 일반 배당소득세(15.4%)가 아닌 9.9%의 낮은 세율로 분리 과세되어,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에게 실질 세후 수익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76800 |
| 기초지수 |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 |
| 운용보수(연) | 0.09% |
| 배당수익률 | 약 7.3% (2026년 4월 기준) |
| 분배 주기 | 매월 (월배당) |
| 분리과세 한도 | 5천만원 (보유 원금 기준) |
| 주요 구성 | 맥쿼리인프라(약 24%)·SK리츠·ESR켄달스퀘어리츠 등 |
| 특이사항 | 서울 3대 오피스 + 해외(브뤼셀·뉴욕) A급 오피스 포함 |
분리과세 혜택 계산 예시: 5천만원 투자 시 연 배당 약 365만원 발생 가정. 일반과세(15.4%) 시 세금 약 56만원, KODEX 분리과세(9.9%) 시 약 36만원 → 연 약 20만원 절세. 10년 누적 시 20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 주의: 분리과세 혜택은 5천만원 한도로, 초과분은 일반세율(15.4%) 적용입니다. 공모 부동산리츠·인프라 펀드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에 한해 적용되며, 해마다 세법 개정 여부를 확인하세요.
👍 추천 대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세후 실질 수익률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분, 5천만원 이하 배당 인컴 투자자
③ PLUS K리츠 (429740) — 인프라 제외, 순수 리츠 집중
TIGER와 KODEX가 맥쿼리인프라 같은 인프라 자산을 포함하는 것과 달리, PLUS K리츠는 국내 상장 리츠에만 집중 투자하는 최초의 순수 리츠 ETF입니다. 맥쿼리인프라 제외로 더 높은 부동산 자산 순도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29740 |
| 운용보수(연) | 0.15% |
| 배당수익률 | 약 7~8% (최근 12개월 기준) |
| 분배 주기 | 매월 (월배당) |
| 구성 특징 | 인프라 자산 제외, 순수 리츠만 편입 |
| 주요 구성 | ESR켄달스퀘어리츠·KB스타리츠·SK리츠·신한알파리츠 등 |
| 투자 성격 | 물류센터·오피스·주거·데이터센터 리츠 중심 |
투자 포인트: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순수 리츠는 인프라 자산보다 금리 민감도가 높아 금리 인하 효과를 더 크게 누릴 수 있습니다. 2026년 금리 완화 기조가 이어질 경우 상대적으로 더 강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추천 대상: 순수 부동산 리츠에만 집중 투자하고 싶은 분,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리츠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분
④ WON 한국부동산TOP3플러스 (480460) — 섹터별 최우량 TOP 3 집중
| 항목 | 내용 |
|---|---|
| 종목코드 | 480460 |
| 운용보수(연) | 0.15% |
| 분배금 | 매월 주당 약 50원 목표 |
| 분배 주기 | 매월 (월배당) |
| 구성 특징 | 인프라·오피스·물류 등 섹터별 TOP 3 종목 집중 |
| 주요 구성 | 맥쿼리인프라(약 20%)·신한알파리츠(약 20%) 등 고비중 |
| 투자 성격 | 집중형 — 종목 수 적고 섹터 대표주 위주 |
투자 포인트: 각 섹터에서 가장 우량한 TOP 3 자산에만 집중 투자해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합니다. 단, 집중 구성 특성상 특정 자산 리스크가 포트폴리오 전체에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분산보다 핵심 우량 자산 집중 투자를 선호하는 분, 안정적인 월 배당금 금액이 중요한 분
절세 계좌 활용법: 리츠 ETF 세금 완벽 정리

리츠 ETF 투자에서 배당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세금 전략입니다. 어떤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실질 수익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 계좌 종류 | 세금 처리 | 리츠 ETF 활용 전략 |
|---|---|---|
| 일반 계좌 | 배당소득세 15.4% 원천징수 + 종합과세 합산 | 금융소득 2,000만원 이하면 유지 가능 |
| ISA 중개형 | 비과세 200만원 + 초과분 9.9% 분리과세 | ★ TIGER 리츠 담기 최적 — 비과세 최대 활용 |
| 연금저축 계좌 | 연금 수령 시까지 과세 이연 (수령 시 3.3~5.5%) | 장기 적립식 — TIGER 리츠 최적 |
| KODEX 476800 직접 | 9.9% 분리과세 (5천만원 한도) | 계좌 무관 — 분리과세 자체가 혜택 |
실전 추천 조합: ISA 계좌에 TIGER 리츠(329200) + 일반 계좌에 KODEX 리츠(476800) 조합이 세후 수익률 최적화에 유리합니다. ISA 비과세 한도(연 200만원)를 TIGER 배당으로 채우고, KODEX는 분리과세 혜택으로 세부담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ISA 계좌의 세금 혜택 상세 내용은 ISA 중개형 ETF 세금 200만원 아끼는 꿀팁에서, 연금저축 ETF 투자 전략은 ISA·연금저축·IRP 투자 ETF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ISA 비과세 한도 2026 확대 내용 확인하기국내 리츠 ETF 투자 리스크: 꼭 알아야 할 3가지

| 리스크 | 내용 | 대응 방법 |
|---|---|---|
| 📈 금리 리스크 | 금리 인상 시 리츠 자산 가치 하락 + 배당수익률 매력 감소 | 금리 사이클 모니터링, 분산 투자 |
| 🏢 공실률 리스크 | 오피스·물류 공실 증가 시 임대수입 감소 → 배당 감소 가능 | 구성 자산 다양화 ETF 선택 |
| 💧 유동성 리스크 | 소형 ETF(WON)는 거래량이 적어 급매도 시 슬리피지 발생 | 대형 ETF(TIGER) 위주로 핵심 포지션 구성 |
자주 묻는 질문 (FAQ)
입문자라면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329200)를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국내 최저 보수(0.08%), 시장 최대 규모로 유동성이 풍부하고,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해 개별 리스크가 낮습니다. ISA 계좌에 담으면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입문 + 절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공모 부동산리츠·인프라 펀드에서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단, 세법 개정으로 혜택이 변경되거나 종료될 수 있습니다. 투자 전 최신 세법을 확인하거나 세무사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5천만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일반 배당소득세율(15.4%)이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금리 인하 시 리츠 자산 가치와 배당 매력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가 경기 침체 신호일 경우 공실 증가로 임대수입이 줄어 배당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금리 방향뿐만 아니라 금리 인하의 원인(경기 회복 vs 침체 대응)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리츠 ETF는 원화 투자로 환율 리스크가 없고 분리과세 혜택이 있으며 거래 편의성이 높습니다. 미국 리츠 ETF는 시장 규모가 훨씬 크고 섹터 다양성(데이터센터·의료·물류)이 높으며 달러 자산 분산 효과가 있습니다. 두 가지를 목적별로 나눠 가져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국내는 인컴+절세 중심, 미국은 성장+달러 분산 중심으로 활용하세요.
네, 가능합니다. TIGER, KODEX, PLUS K리츠 모두 퇴직연금 위험자산으로 투자 가능합니다. 단, 퇴직연금에서는 위험자산 비중을 전체의 70% 이하로 유지해야 합니다. 퇴직연금에서 리츠 ETF에 투자하면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가 연금 수령 시까지 이연되는 추가 세금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결론: 내 상황에 맞는 국내 리츠 ETF 선택 가이드
| 내 상황 | 추천 ETF | 이유 |
|---|---|---|
| 리츠 입문 + 장기 저비용 투자 | TIGER (329200) | 최저 보수 0.08%, 최대 규모, 분산 30종목 |
| 세금 절감이 최우선 | KODEX (476800) | 9.9% 분리과세 혜택, 5천만원 한도 |
| 순수 리츠 + 금리 인하 베팅 | PLUS K리츠 (429740) | 인프라 제외, 금리 민감도 높음 |
| 핵심 자산 집중 + 안정 월배당 | WON (480460) | 섹터별 TOP 3 집중, 고정 월배당 목표 |
| ISA 계좌 활용 | TIGER + ISA | 비과세 200만원 + TIGER 저비용 시너지 |
|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 KODEX (476800) | 분리과세로 종합과세 회피 |
- 비용 최소화: TIGER (0.08%) — 장기 복리 효과에서 보수 차이가 수익률을 결정
- 세후 수익 극대화: KODEX 9.9% 분리과세 + ISA 계좌 TIGER 조합이 최강
- 2026년 주목 포인트: AI 데이터센터 리츠 편입 확대 + 금리 완화 기조 → 리츠 ETF 재평가 구간
지금 바로 ISA 계좌를 개설하고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부터 월 소액 적립식으로 시작해보세요!
📊 미국 리츠 ETF 대표 6종 비교 (VNQ·SCHH·REM 등) 📊 리츠 투자 방법: 배당주처럼 투자하는 완벽 가이드 📊 고배당 ETF 가이드: 국내 vs 미국 비교 분석 📊 중개형 ISA로 ETF 세금 200만원 아끼는 꿀팁⚠️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당수익률 등 수치는 2026년 4월 기준 근사치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은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세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